어느집에, 아빠와 딸 [5살-_-]이 살고있었다,근데, 그집딸이 앞구르기를 하고있길레 아빠는 그걸보다가 생각했다,'나리는 아직 뒤구르기를 못하나봐,,,내가보여주어야겠군[!]'자기딴에는 아버지의 의무감으로 나섰다고는하지만, 자랑하고싶어서일것이다 -_-"나리야~ 나리는 뒤구르기 하는거 본적있어?" -아버지왈"아니ㅇ_ㅇ" - 나리왈"그럼 아빠가 보여줄까?!" -아버지왈"응!!!" -나리왈그렇게 나리는 아버지의 곁에 쭈그리고 앉았고,아버지를 뒤구르기를 하다가 그만 나리의 눈을 파악!!!쳐버렸다 -_-그뒤로 나리의 눈은 시퍼렇게멍이들었다,다음날나리가 유치원에서 다녀오자 아버지는 나리에게물었다"ㅎㅎ,선생님이 나리눈보고 뭐라고안하시니?""했어요,""그래,'아빠가 뒤구르기하다가 때렸어요' 하니까 웃으시던?ㅎㅎ"그러자 나리가 팔짱을끼고 말했다,"아빠가 뒤구르기했다고 창피해서 어떻게말해요!!그냥 아빠가 때렸다고했죠,뭐,"ㅡㅡ;;;그날부터 아버지는 유치원에서오는 전화를 안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