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옆집 아지매*:♥♡♥:*
우리옆집 아지매가
밤만되면 나간다
나간다~~~
지금쯤은 할끼다~
할끼다~~~
치마벗고
싸리마다 벗고~~~ 할끼다~~~~ 온~몸이 노근 노근 할끼다~~~~
무얼 햇낄래
싸우나에서 싸우하고 있었지롱 그냥 한번 웃어보라고 한소리 ♡ '♠♠♠' 보너스 한개더 재미는 저것들이 보고 ㅋㅋ 깊은산속~... 작은 암자 뒤뜰에 큰 감나무가 있어~ 가을 이되면 나무하러 갔던 나뭇꾼들이 따먹곤 했다. 어느날~ 할배가..
나무하러 갔다가 감 을 따먹기위해 감 나무에 올랐는데~
인기척이 있어서 감 나무 위로 올라가 나뭇잎 속으로 숨었다. 조금 있으니 젊은 이 소룡스님불공 드리러온 여자를 데리고 와서 수작을 벌였다. " 안돼요 ! 나는 혼자사는 과부라 만약 임신을 하게되면 소문이 나서~ 동네에 살지도 못하게 된단 말이에요."" 그런것은 걱정 마시오. 내가 다 알아서 처리할 테니...." 그렇게 협상이 되었는지 두 사람은 허겁지겁 옷을 벗어 던지고 신바람을 낸다. 한참후 일을 마친 여자!.. 걱정스레 말한다." 만일 임신이 되면 어쩌지요?" " 걱정 말아요. 저 높은데 계시는 그 분이 잘 해결해 주실 겁니다." 그러자 감 나무에 숨어있던 할배 흥분하여소리를 버럭 질렀다. 뭐라카노???
재미는 저것들이 보고 . . . . . . . . ... 이놈들이... 책임은 내보고 지라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