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강퇴 당한 사연
외롭고 쓸쓸한 비가 오는 저녁이었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채팅을 시도했다.
채팅을 할 때 나는 오타가 많은 편이다.
카페 채팅 방에 들어 갔는데 어느 남녀가
다정스럽게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내가 들어가서 인지 썰렁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도 저녁 인사를 했다.
저녁 인사를 하자마자
나는 엄청나게 욕을 먹고 바로 강제 퇴실 당했다
내가 한 인사말은?
저년 먹었어요?
↑
잘못 쓴 오타! 강퇴! 끙... -,-;
에구... ㅋㅋㅋㅋㅋㅋ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