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왜 안떠나는 거 야"
성질이 급하고 불평불만이 많은 사나이 가
동네 마을버스를 탔다.
그런데 마을버스는 금방 떠나지 않고
계속 서 있는 것이었다.
이거 "왜 안 떠나는거야?"...
참다 못한 그 사나이는 운전기사를 향해
크게 소리를 질렀다.
"이봐요!, 이 똥차 언제쯤 떠나요?"...
그 말을 들은 운전기사는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나직한 음성으로 입을 열었다. ..............." 예!.., 똥이 다 차면 떠납니다."...
"남자팬티를 입게된 사연"
동네 아줌마들이
에어로빅을 한 뒤샤워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그런 데 철이 엄마가남자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그 모 습을 본영희 엄마가
웃으 면서 물었다.“아니 철이 엄마!언제부터 남자 팬티를
입기 시작했어요?”
철이 엄마는 쭈뼛거리며 대답했다.
“남 편이 내 차에서 남자! 팬티를 발견한 다음부터요...”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