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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中 대표 미녀의 대결…아오이 유우vs 탕웨이
2010-10-11, 13:49:05
오유방스
추천수 :
239
| 조회수 :
3396
[
아오이 유우
, 노메이크업에 까만 스타킹..
탕웨이
는 비즈 장식의 화이트 드레스]
일본과 중국의 대표배우 '아오이 유우'와 '탕웨이'. 한국을 방문한 두 명의 드레스에도 '파격'이란 단어가 숨어 있었다.
'별들의 잔치'
부산국제영화제
(PIFF)의 백미인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수많은 국내외 스타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가운데 두 명의 아시아 스타의 '흑과 백' 패션이 눈에 띄었다.
↑ '아오이 유우'의 드레스
먼저 일본의 대표적인 청순미인 아오이 유우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블랙 드레스에 가방은 물론이고 스타킹, 하이힐까지 '올 블랙'으로 통일해 '블랙의 계절'인 가을에 어울리는 의상을 입었다.
하지만 노 메이크업에 가까운 얼굴과 밋밋한 드레스 등이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레드카펫 드레스 코디치고는 너무 신경을 안 쓴 것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사실 그동안 레드카펫에서 '스타킹'을 보기는 어려웠다. 과감하게 검은 스타킹 차림을 하고 나온 아오이 유우는 '모리걸 패션'의 선도주자인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려 애쓴 듯 보인다.
160cm의 아담한 키에 마른몸매의 아오이 유우는 우윳빛깔의 하얀 피부와 소녀 같은 매력을 지녔다. 순수함과 톡톡 튀는 매력으로 일본 최연소 여우조연상을 받은바 있는 그녀는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 (영화 '
허니와 클로버
'의 아오이 유우)
그녀가 평상시 즐기는 '모리걸' 패션은 '숲의 아이'를 뜻하는 '모리'라는 일본어에서 파생된 말이다. 느슨한 분위기가 있는 물건을 좋아하는 소녀 취향, 또는 그러한 패션 스타일을 의미한다. 헐렁함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경향을 가진 사람들로, '아름답다'나 '예쁘다'보다는 '귀여운' 분위기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패션에서 편안함을 추구하는 특성이 두드러지는데, 몸의 라인을 드러내지 않는 헐렁한 A라인을 유지하는 것이 생명이다. 때문에 풍성한 원피스를 즐겨 입고, 굽이 없는 단화를 즐겨 신는다.
아오이 유우의 이번 블랙 드레스 코디에서도 꾸미지 않은 듯 내추럴한 면모와 다른 사람과 다른 독특함은 찾을 수 있었다. 그녀도 그녀만의 파격적인 레드카펫 드레스를 선보인 것이다.
↑ '탕웨이'의 드레스
반면 이날 레드카펫에서 탕웨이는 라운드
시스루
형식의 흰색 롱드레스와 과하지 않은 뱅글 액세서리로 청순하고 우아한 여신의 느낌을 줬다. 메이크업도 드레스의 비즈 장식과 어울리는 '광택 메이크업'을 했고, 특히 볼터치로 '복숭아 색'을 택해 동안인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뽐냈다.
그녀의 드레스는 전체적인 실루엣이 라인을 잡으면서 쭉 떨어져 '여신의 느낌'이 나는 것이 포인트. 큰 키에 볼륨 있는 몸매를 가진 탕웨이와 잘 어울리는 드레스다. 우리나라 배우들이 'V, X, -'라인의 가슴 절개선 드레스를 택했다면 탕웨이는 라운드를 절개를 택해 눈길을 끌었다. 라운드 시스루로 살짝 덮혀진 그녀의 V라인이 더욱 매혹적이었다는 평이다.
탕웨이는 청순하고 수수한 외모인 반면, 영화 '
색계
'에서 섹시한 모습도 보여줘 섹시와 청순의 다양한 모습을 두고 갖추고 있는 배우다. 화보는 물론 다양한 행사장에서 섹시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의 우아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 '아오이 유우'의 무대인사 패션
한편 아오이 유우는 8일 낮 P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번개나무'의 무대인사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살린 코디로 다시 한 번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빈티지하고 여성스러운 잔 꽃무늬 원피스에 간단한 허리끈으로 포인트를 주고, 검은 스타킹과 구두로 마무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무대인사 패션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살짝 웨이브한 긴 파마머리와 잘 어울려 아오이 유우를 찾아온 팬들에게 그녀와 같은 푸르른 미소를 띄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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