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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푠 거시기
2010-10-07, 21:20:28
오유방스
추천수 :
185
| 조회수 :
2352
예전에 한 부부가 있어습니다.
하지만 남푠은 이상한 증상이 자주 발생하고 하였습니다 .
일년 사시절 코물을 줄줄 ~줄줄 흘리면서 다니는 것이 였습니다.
이러한 남편을 보도 아내는 "당신 이 나이 먹고 코물을 줄줄 흘리고 다니니
어디 다닐때도 창피해서 같이 다니지 못하겠어요" 라고 하였습니다.
이말을 듣던 남편은 너무도 화가나서 병원을 찾아 나섯습니다.
마침 병원을 찾던 남푠이 아주 유명한 의사 한분을 만났던 것입니다 .
그리하여 남편을 의사보고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의사 선생님 저 이나이 먹고 코물은 줄줄 흘리고 다니는데 문의 원인인지
검사한번 해주고 해결 방법 좀 마련해주세요" 라고 하자
의사선생님은 한참 지켜 보고는 바지를 내리라고 하였습니다 .
남편을 의사 선생님 말에 바지를 냉큼 내렸습니다 .
의사선생님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
"당신 코물을 줄줄 흘리는 원인을 바로 거시기가 엄첨 크기 때문의 발생하는 원인
이니 거시기 길이를 줄이면 나아질수 있습니다" 라고 하자
남편은 고민 끝에 마누라가 창피해 하는 것보다는 거시기를 자르는 것이 나을 것 싶어서
의사선생님께 자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
거시기를 자르고 난 남편은 언제 코물을 흐렸던가 싶이 정상인으로 돌아 온것이 였습니다 .
남편을 흥이 나서 안내 게로 자랑을 하러 갔습니다 .
안내에게 자랑을 하던 순간 아내가 물었습니다. 어찌하여 코물을 흘리지 않느냐고 !!
남편은 안내에게 모든것을 알려주었습니다 .
사실을 알고난 아내는 화를 내면서 남편을 뺌을 억수로 치면서 빨리 가서 찾아오라고 하였습니다.
칭찬을 할줄았알던 아내가 이런 반응을 보이자 남편을 다급하게 병원으로 돌아가
의사선생님께 자르고 남을 거시기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손을 창문 참턱 쪽으로 향하는 동시에 담에 앉아 있던 고양이가 거시기를
창턱으로 뛰여와 냉큼 물도 도망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
당황한 남편은 고양이를 잡으려고 뒤를 쫃기 시작하였습니다.
쫓고 쫓고 또 쫓고 결국 고양이를 잡을수 있게 되였습니다.
고양이는 입에 물었던 거시기를 배았끼것 같은 느낌에 그냥 삼켜버리고 말았습니다 .
거시기를 삼키는 고양이를 본 남편을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 고양이를 호되게 때리고
또 때리면서 이러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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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앙까이두 아깝아서 홀~홀 불면서 빨아 먹는데 니가 그거 삶켜 보리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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