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들 네명이 옆으로 나란히 서서는
아랫도리를 모두 내리고
한되들이 노오란 주전자를
거시기에걸고 있었고
반장으로보이는 사람은 앞에서서
심판을 보고 있는듯했다......
경비 한사람 맹구 아버지는 아파트 주민이였는데
시 아빠 젯상 올릴 장을보려는 맹구 엄마가
돈좀 달라고 핸드폰을 때리니...
아랫도리를 내리고 주전자를 걸고있는 상태에서
전화를 받는다....
"어~~! 여보 나 뒷마당에있는데 왜그랴????.."
맹구 엄마가..
"시장보게 돈좀 달라고........."
"어~좀 기다려~~ 지금 내기중이야~~~"
맹구엄마가 무슨내기를하고 있나 궁금해서 뒷마당엘 가보니.... 신랑거시기가 조금씩 아래로 처지고 있는지라 급한마음에... . 치마를 훌렁 걷어올리고 꽃무늬 빤쮸를 내리고는 "자기야~~ 맹구아빠~ 이걸봐~~이거~~~!!..." 그순간 옆에 경비들은 거시기가 하늘을 쳐다보았고 맹구 아빠 거시기에 주전자는 땅으로 떨어져 부렸는데.... 화가난 맹구 아버지께서 마누라한테 하는말..... "세상에 ~~ 자기꺼보고 서는놈이 어딨어~~~~!!!!......""
맹구엄마가 무슨내기를하고 있나 궁금해서
뒷마당엘 가보니....
신랑거시기가 조금씩 아래로 처지고 있는지라
급한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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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를 훌렁 걷어올리고 꽃무늬 빤쮸를 내리고는
"자기야~~ 맹구아빠~ 이걸봐~~이거~~~!!..."
그순간 옆에 경비들은 거시기가 하늘을 쳐다보았고
맹구 아빠 거시기에 주전자는 땅으로 떨어져 부렸는데....
화가난 맹구 아버지께서 마누라한테 하는말.....
"세상에 ~~ 자기꺼보고 서는놈이 어딨어~~~~!!!!......""
내기에 내용인즉은 물이 반쯤담긴 주전자를
거시기에 걸고 누가 제일 오래 버티느냐이다..
물론 꼴찌는 술을 사기로하고 내기중이였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