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김서방은 잘만하더라♡
어떤 여인이 있었는데 음모(陰毛)가 심히 길어서 마치 말갈기와 같았다. 그래서 남편이 행방(行房)을 할 때마다 손가락으로 음모를 갈라 헤친 후 에야 비로소 그 일이 가능하였다.
어느 날 밤 행방을 하기 위하여 또 그 음모를 헤치다가 남편의 손톱이 그만 음핵(陰核)을 스쳐 찢고야 말았다. 아내는 너무나 아파서 화를 내며 두 발꿈치로 남편을 걷어 차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