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찻기... 기다림은 왜 모두들 슬프다고 표현을 할까기다림은 희망과 꿈을 찻아 가는 길목 중에시작점이고 누굴... 친구,애인,부모님도두을 만나러 가는 중인데... 구군가 을 만나기 위해, 몸단장을 하고... 그곳에 가는 길목 길목 마다 발걸음마다..기다과 설레임으로 시간 시간 ...행복해 하는데... 그런데 만나기 싫은 만남도 있긴하지...이혼한 전부인을...빛쟁이 빛독촉에 ...누군가 새상을 떠난 자리에.. 아마도 우리는 그냥 그순간에보이고 느끼는 것에만 정의을 두는건 아닌지..그사건과 그 현실 의 일들이다른 시간의 다가옴에 좀더 행복을부여 한다면 행복이 가까워 지지 않을까..? 실패 한다는건 다시 성공 할수있는기반 되고 헤어짐으로 슬프다면다시 만남의 기회가 좀더 가까이 오는 것이니다시 행복 의 지름길이고... 슬픈추억 속에서 행복 한일이 전여 존재 하지않는다면우린 그냥 죽을 지도 모르지...매일 눈물만 흘리디가 눈물샘이 말라붙어서눈을 뜨지 못할테니... 지금의 한순간이 맘음에 들지 않는다면다음 순간은 분명이 꼭 맘에 들거야.. 지금 생각속에 슬픈것들이 엉켜 있다면다시 생각을 바꾸어보면..어떨까...행복나라로.. 지금 참기힘든 억누름이 존재 한다면..곧 아니 조금지나면 모든것들이 사라지고 말걸... 우린 지금 거기에 있지만..언잰가 없고..우린 지금 여기앤 없지만 다시 언잰간 여기에있을테니.. 우린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그 나쁜것 들이 지나고..나면결국앤 행복이 아니 행복만이 계속 끝날떄까지우리와 함께 할거야 꼭 언제 까지나.... SUNGKU LEE2010 02 월 06 일 새벽에 솟는해 아름다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