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그렁~, 땡그렁~~"
사랑의 종소리입니다.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 들을수 있는
반가운 종소리입니다.
길 거리 마다
자선 냄비가 걸렸습니다.
자선 냄비는
12월 초에서 시작해서
크리스마스 전까지 길거리에 걸립니다.
그런데 그 것 아세요?
경기가 어려울수록
불우한 이웃을 위한 성금이
더 많이 걷힌다는 사실..........
내가 어려울수록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되나 봅니다.
길거리를 지나다가 종소리가 들리면
잠시 발걸음을 멈춰 보세요.
그리고 사랑의 마음을 넣고 가세요.
저희 회사에서도 해마다
사랑에 연탄 배달이 시작되고
불우한 이웃 ,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보일러도
놓아 드리고 많은 좋은 일을 하고 있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 갖는 따뜻한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