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지콰이 멤버 호란이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화보 사진은 영국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2월호에 게재된 것으로, 최근 트렌드세터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호란의 모습을 담고 있다.호란은 이번 화보에서 과감하면서도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선보였으며,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숏커트로 변신한 쿨한 모습을 비롯, 중성적이면서도 뇌쇄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네티즌들은 '김혜수를 능가하는 글래머' '엣지 있다는 말을 그대로 보여준 화보' '호란의 당당함이 멋있다' 등 찬사를 보냈다.한편 호란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 tvN '리얼스토리 묘'의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솜씨와 함께 뛰어난 입담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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