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전시회장. ‘도우미 천국’이라는 중국에서 아리따운 모델을 발견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왕 아무개씨도 여느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모델 앞에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런 저런 포즈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던 찰나, 모델이 갑자기 왕 씨에게 무엇인가를 건넨다.
단순한 이 남자. ‘어? 나한테 관심있나?.’ 예쁜 도우미의 선물(?)은 받은 왕 씨는 마치 세상을 다 얻은 것 처럼 포효했다.
‘엥? 왠 휴지?’ 이를 이상하게 여긴 왕 씨는 휴대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봤다. 오랜만의 여체를 본 탓인지, 그의 양 콧구멍에서 뜨거운 선혈이 흐르고 있는게 아닌가.
그때서야 왕 씨, 얼굴 표정이 확 바뀐다. 이보다 더 민망한 상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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