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나무
님은 먼곳에 ; 김추자 님은 먼곳에 ; 조관우 님은 먼곳에 ; 장사익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