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다오 출신의 화가 리궈루이(李国瑞)가 낡은 배를 그리고 있다. 해양도시인 칭다오가 고향인 그는 해변을 낡은 배를 통해 인생을 표현한다. 그의 작품은 현재 유럽으로 팔려나가고 있다.
▲ 쑹좡화가촌의 큰 도로변 풍경이다. 이곳에서는 화가 혹은 가족들이 그림을 가져나와 길에서 판매를 해, 거리의 그림시장이 형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