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모델 김은하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선보였다.각종 분야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있는 22세의 김은하는 170cm의 훤칠한 키와 34-24-34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이번 화보에서는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린 미소녀의 모습부터 섹시한 매력까지 김은하의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그라비아 화보 관계자는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를 가진 김은하는 22살이지만, 10대 소녀라고 착각할 생각할 정도의 '베이비 페이스'를 지닌 모델이다. 이런 이미지에 맞게, 이번 화보는 귀엽고 상큼한 김은하의 매력을 가득 담았다. 사랑스러운 소녀부터 섹시한 여인의 모습까지 다양하게 담은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러블리 섹시'라고 할 수 있다.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김은하의 다양한 모습에 많은 관심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러블리 걸' 김은하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10월 14일, SKT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