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 존'의 [Yellow Brick Road]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한 바 있는 섹스폰 연주자 [Lerory Gomez(르로이 고메즈)]가 1977년 결성한 혼성라틴 댄스밴드다. 1950년대 음악들을 집시풍으로 리메이크하여 유럽댄스 뮤직계에서 집시풍이 강한 이들은 [Animals]의 히트곡 [Don't Let Me Be Misunderstood]를 이국적인 라틴 댄스풍으로 리메이크한 동명 타이틀 앨범 [Don't Let Me Be Misunderstood]를 1977년 발표하며 데뷔했는데 이 앨범은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발매 1년만에 음반 판매량 1천 5백만장이라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잔잔한 감성이 묻어있는 [You're My Everything]과 또다른 라틴 댄스 곡[Another Cha Cha]등의 노래를 히트 시키며 5장의 앨범을 발표한후 1980년 사실상 해체되었다.
'엘튼 존'의 [Yellow Brick Road]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한 바 있는
섹스폰 연주자 [Lerory Gomez(르로이 고메즈)]가 1977년 결성한 혼성라틴 댄스밴드다.
1950년대 음악들을 집시풍으로 리메이크하여 유럽댄스 뮤직계에서
집시풍이 강한 이들은 [Animals]의 히트곡 [Don't Let Me Be Misunderstood]를
이국적인 라틴 댄스풍으로 리메이크한 동명 타이틀 앨범 [Don't Let Me Be Misunderstood]를
1977년 발표하며 데뷔했는데 이 앨범은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발매 1년만에
음반 판매량 1천 5백만장이라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잔잔한 감성이 묻어있는 [You're My Everything]과 또다른 라틴 댄스 곡[Another Cha Cha]등의 노래를 히트 시키며 5장의 앨범을 발표한후 1980년 사실상 해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