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스타 강정화가 도발적인 몸매를 최근 공개했다.
탤런트, MC 등 다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강정화가 우유 빛 뽀얀 속살을 드러낸 것. 드라마 속 도도하고 새침한 이미지와 버라이어티 쇼에서 보여준 청순하고 깜찍한 느낌으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강정화는 지금까지 보여준 방송을 통해 보여준 모습과 달리 남성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지필 도발적인 몸매를 이번 모바일 화보를 통해 드러냈다.
이번 촬영은 발리의 초호화 팬션, 무인도, 시내 등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특히 무인도 해변가와 계곡 등지에서 진행된 촬영 도중 빼어난 몸매로 남자 스태프들의 넋을 잃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제작 관계자는 “거침없이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나신의 강정화는 태고의 순수한 이브의 모습을 연상시킨다”며 “여성의 몸이 저렇게 눈부시고 매력적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그 느낌을 전했다.
이번 모바일 화보는 다른 화보와 다른 차별화된 점을 지니고 있다. 영화를 무색하게 할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이다. 무인도에 불시착한 그녀가 자유를 찾는 모습과 과정을 화보로 담았는데 무인도에 홀로 남겨진 그녀가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무인도를 누빌지 상상만 해도 즐겁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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