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키니 화보로 아찔한 S라인을 과시했다.
스피어스는 최근 미국 의류 브랜드 '캔디스'의 캠페인걸로 선정됐다. 새 시즌 광고 모델로 나선 것. 스피어스는 다가오는 여름에 맞춰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끈 비키니부터 원피스 수영복까지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다. 비키니를 입은 스피어스의 몸매는 빛났다. 특히 군살없는 미끈한 팔과 다리가 돋보였다. 이전 망가졌던 몸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가슴 역시 완벽했다. 둥글고 풍만해 아름다웠다. 엉덩이는 말할 것도 없었다. 스피어스는 최근 새앨범을 성공으로 이끌면서 재기에 성공했고, 월드 투어 역시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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