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선양총영사관 신형근 총영사가 2월 1일부터 시작되는 사증 개인신청을 위해 설치한 대기번호표 기기에서 번호표를 뽑아들어 보여주고 있다.
▲ 사증 접수 창구 바로 앞에 긴의자를 배치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민원인을 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