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우 주영대사와 허정애 영사가 22일 맨체스터지역 한인회를 방문, 순회영사업무를 갖고 김문권 한인회장, 신재은 영사협력원 등을 비롯한 지역 교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주영대사관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지방 3개지역(스코틀랜드, 맨체스터, 버밍엄) 순회영사업무를 갖고 있다. 10월1일에는 버밍엄지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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