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회사의 영국 법인들은 보통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와 같이 워크퍼밋이 필요없는 사람을 선호하지만, 경력이 많다거나 하면 어학연수생도 워크퍼밋을 받아서 100% 적법하게 취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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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워크퍼밋의 신청은 회사에서 하는 것인데, 서류작성등이 귀찮을뿐 아니라 처리하는 비용도 꽤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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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tsey는 삼성계열사들이 모여있는 곳인데, 런던에서 기차로 한시간 이상 떨어져 있는 약간 외진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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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는 어떤 이상한 사람이 모든 질문마다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시비를 거는데, 별로 상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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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 같이 이민국에 쓸데없는 얘기를 물어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
>>~~~~~~~~~~~~~~~~~~
>>안녕하세요..
>>구인란을 보니 '영국법상 풀타임 가능한 분' 혹은 You must be eligible to work in the UK.
>>란 문구가 빠짐없이 들어가
>>있는데 이는 영주권자라야 한다는 얘기인가요?
>>잡오퍼(워크퍼밋)을 주지는 않는건지요?
>>
>>그리고..한가지더..
>>Chertsey, Surrey란 곳은 런던 시내와 어느정도 거리에 있는 곳인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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