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랐던 사실에 대한 따끔한 충고 감사합니다.
어제 영국 대학에 유학을 다녀온 분으로부터 카운슬 하우스는 매우 싸며
양도도 가능하다는 단편적인 얘기만 들었을 뿐 구호대상자를 위한 것인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추호도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싼 곳을 찾지 않을 것이며 한국인의 명예에 누가되는 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귀하는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숙소를 알아봐야합니다
>카운슬 주택은 해당주민중 극빈등 요 구호대상자로 요건구비자를 대상으로 하고 반드시 당초의 당사자만 살게되어 있음으로 장래 비자등이 지장이 있으니 행여 입에라도 올리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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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래 임대하더라도 적발되면 구제불능입니다
>
>왜 그러냐 하면 유학온다 해 놓고 국민의 혈세인 사회보장비용(빈민에 대한 사회보장을 위한 공공주택비용과 시가의 차이)을 공모하고 도둑질해서 타먹는것으로 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빈민용 공공주택의 우편번호만 보면 알만한 사람은 정부에 부담을 끼치고 사는사람이라는것을 다 알게되어있습니다
>
>영국계시는동안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