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셋집)이 싫으면 중이 따나야지요
|
2003.01.13, 22:34:30
인생고행
|
추천수 : 0
|
조회수 : 1442
|
|
|
|
셋집이면 주인과 상의해서 조기에 떠나도록 하시고 자기집이면 부득불 변호사와 상의하여 근본적인 대책을 고려하는 입장에서 반드시 문서근거와 증인등 증거를 확보하시면서 진행해야지요
>안녕하셔요?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전 현재 semidetached house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고약한 이웃을 만난겁니다.
>음식냄새가 이상하다.
>밤에 아이들이 시끄럽다.
>넘 늦게 다닌다.
>편지로 계속항의하더니 citycouncil에 신고하겠다.
>어떤때는 정원문을 닫으면 그소리듣고 벽을 마구두드려요.
>겨울에 차에 성애가 끼어서 녹일려고 시동걸면 나와서 째려보고 갑니다.
>신경이 너무쓰여서 미칠 지경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이웃을 배려해서 잘 조용히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무엇이든 트집잡고 달려드는 미친개같은 생각이 들어요.
>군대때도 그런사람 만나면 피하는게 방법이라 생각했는데
>타지에 가족데리고 나와있는 가장으로서 무언가 대처하고 싶습니다.
>정신병이라도 걸릴것 같아요.
>혹시 어떤식으로 대처하는게 좋은 방법일지 알려주셔요.
>감사합니다.
|
|
플러스 광고
|
|
|
[전체 : 1024, 페이지 : 5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