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영국에 두번째 영어 공부하러 왔습니다.
UIC 하는 영어 학교에 한국서 친구 소개로 왔습니다.
가격은 칼란스쿨에 비해 두배정도 비싼데 그다지 칼란보다 좋은게 없습니다.
암튼 한 학기 마치고 환불신청을 했는데 이러저런핑계를 대면서 잘 안해주려고 하고 나중에는 40프로 이상 띠고 준다네요.
리훤드에 제대로 된 정관도 없고 엿장사 맘대론지
다른학교는 혹평을 해가면서 가는 거 조심해야 된다느니 하면서
사람을 오라가라 아주 피곤하게 만드네요.
영국은 환불하는 상식적인 절차나 적정수준이 얼마나되나요
완전 눈뜨고 반쪽몸을 잃어 버린 느낌이 드네요.
코만 베가도 무서운세상에 이건 완전 사기 당한 느낌이 드네요
공부도 안한 나머지 학기에 해당하는 학원비에서 황당합니다.
정당하게 환불 받을 수 있는 방법이나 신고할 소비자 센타는 없나요.
암튼 영국신사들?? 실망이 크네요. 그래두 모국이 .. 타지에서 당하니깐
어찌 할바를 보르고 당하네요.
다른분들은 당하지 말기를..
한국 일본 많은 학생들이 동일한 일로 마구 외화를 잃어버리고 말못하고 있네요. 그럼 안좋은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암튼 영국 많은 곳곳에 여행지 사기. 이탈리아 쇼핑 음식가 조심 해야 할듯..
영어 배운다고 사기는 당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