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은 어느 한국 쉬핑회사나 다 같습니다
본인의 짐만 부쳤다고 바로 컨테이너에 담고 배에 싣고 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짐과 합쳐서 어느 정도 양이 되어야 배에 싣고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쉬핑회사에서도 언제 도착하겠다고 얘기하는 것은 별로 믿을수 없습니다
다만 선적한 후 배가 출발하고 나서야 언제쯤 도착하겠다는 예상이 나올수 있습니다
아래 이상한 사람이 동명으로 작성한 글은 완전 엉터리 거짓으로 가격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어차피 한국 쉬핑회사들은 다 영세한 중간업자이기 때문에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
비싸고 좋은 회사라고 해봐야 H 회사를 얘기하는것 같은데, 이곳은 주로 주재상사원들의짐을 취급하여 회사측에서 부담하는 비용을 갖은 편법으로 뻥튀기하여 돈을 버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본인이 부담하거나, 양이 적거나, 유학생등 별로 돈이 안돼는 사람들은 푸대접하기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주 연락을 취해서 언제 배가 출발했는지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언제쯤 배가 들어올지 예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한국으로 짐을 부치는 사람들은 겪는 것이기에, 진작에 좀 더 시간을 넉넉히 잡으셨더라면 좋았을것을 그랬습니다
그냥 잊어버리고 있다가 도착했다고 하면 그떄 찾는 것이 가장 속편한 방법이고, 좀 답답하고 억우라다 할지라도 따로 재촉을 한다거나 손을 쓴다고 해결될 사항이 아닌듯 합니다
> 저는 저번달초에 한국으로 귀국 한 사람 입니다.
>D 쉬핑사 로 이사짐을 보냈는데 약속한 날로 한달이 지나도 이삿짐이 오 질 않는 군요. 필 요한 물건이 거기 다있는데 새로 살수 도 없고 매일 기다려도 소식 이 없네요 금전적으로 정신적으로 손해를 보고있는데 언제온다는 확답은 하지않고 여기에 대해 보상 을 받을 수가 있겠습니까?
> 경헙이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