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 선거소동은 피선거권이 흠결됐던 박영근씨의 당선이 당연히 무효(즉 일단 발효한것을 취소하는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없었던 것임)가 됨으로 처음부터 박영근씨의 당선은 존재하지 않았던것이되며 따라서 박영근씨의 피선거권이 없었던것이 확정 판명되면 정완진씨 개인이 좋던 싫던 한인회와 한인들과 역사앞에 회장으서의 책임이 있게됩니다
정완진 부부 자신들은 물론 자녀들의 장래에 까지 두고두고 낙선자 무책임=정완진의 창피한 등식을 면하려면 대사관및 이사회와 함께 박영근씨도 합석하여 결론을 내어주어야 재영 한인들을 무시 하지 않는것이 됩니다
정회장님 부디 통촉 하소서
김훈 이사도 빼지 말고 정식으로 영사과에 문제를 문서로 제기 해주세요 물론 사본을 박영근씨및 전 이사 그리고 귀하의 인쇄물에도 광고형식으로 내어야 합니다
또한 귀하의 노동자 최소임금 법규 문제는 국세청(Inland Revenue)에서 눈에 불을 켜고 관찰하는 사항이니 빨리 수습하세요
보통 한국인이란 원래 구해주고 잘해줘도 '갈수록 양양'하며 또 요구하며 배신 앙물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