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침략적 행태 다시 드러나다!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이 동남아 지역에서 저지른 만행은 끝도 없다. 우선 중국에서 남경학살과 만주사변으로 수십만의 조선인과 중국인을 사망시켰고, 홍콩,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 있는 주민들을 무차별하게 사살하는 등 크나큰 악행을 저질렀다.
특히 태평양 전쟁 말년엔 병력이 부족해지자 조선에서 황군의 명예란 명목을 앞세워 강제로 조선 청년들을 군대로 징집해 갔고, 정신대라는 이름으로 자국 군대의 성노예로 쓰기 위해 조선 처녀들을 강제로 동원 했다.
이 같은 반인륜적 만행을 저질렀음에도 일본은 과거사에 대한 반성이 전혀 없다. 아니, 반성은커녕 적반하장 식으로 피해 국가에게 도발을 꾀하는 듯 맞대응을 펼치고 있으니 일본의 침략적 행태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바로 한국과 일본의 독도 문제 말이다. 실효적 집배를 하고 있는 한국이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강화하자, 일본은 독도 문제를 국제재판소에 제소하며 문제를 더욱 더 확대하고 있다.
국제사회로 문제를 끌고 가 외교전으로 한국의 독도를 반드시 침략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으니, 한국 국민은 물론이며, 주변국 국민으로서 도저히 일본의 만행을 좌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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