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체조선수 양학선 도마 1위, 2위는 러시아 데니스 아블리아진! 처음이란 건 항상 힘이 들기 마련입니다. 일에서건, 사랑에서건, 공부에서건, 만남에서건, 스포츠에서건.... 어떤 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메달을 땄을 수도 있고, 또 어떤 나라에서는 어떤 한 종목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을 땄을 수도 있다. 대한민국 체조 역사상 사상 첫 금메달이 나왔다. 52년 만에 첫 금메달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러시아와 중국, 일본이 강세를 보이던 체조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 영광의 메달리스트는 바로 양학선 선수로서 끓임 없는 노력으로 자국 국민들을 대신해 체조 강대국들의 오만과 편견을 멋지게 복수해줬다는 점에서 그들에게는 참으로 감동적인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러시아와 쟁쟁한 유럽 선수들과 겨뤄 금메달을 딴 한국의 양학선 선수와 한국국민들의 축하의 메시지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