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보다 외국인의 비중이 월등하게 높았던 서울시 주최 ‘서울 한류이야기’ 설문조사에서 JYJ의 박유천이 서울을 잘 알릴 수 있는 한류 배우로 선정되었다. 한류를 통해 서울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목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박유천은 외국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수많은 한류 스타들을 제치고 박유천이 1위로 뽑혔다는 것은 그가 가수로서 노래 부르는 모습과 배우로 연기 하는 모습 모두 소홀함 없이 완벽히 소화해 내는 능력이 세계인들의 눈에도 매력적으로 비춰졌다는 것이다. 외국인들에게도 다재다능한 끼와 성실함을 인정을 받은 박유천, 앞으로도 지니고 있는 많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 위에서의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