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에 영국 런던의 위그모어 홀에서 독주회가 있을 예정인 임동혁군이 이곳 이스라엘에 구랍 3일 그리고 신년 8일까지 총 8번에 걸쳐서 이스라엘 필과의 협연이 있었읍니다.
매일 2700석과 3000석 정도의 홀 에서 연주를 했는데 연일 만원을 이루었읍니다.
그의 연주는 청중들을 매료 시켰으며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한국의 신동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라다오로도 들을수 있었으며 두개의 일간에 전면에 반에 해당하는 지면을 활애 하며 그를 소개 했읍니다.
마지막날의 라흐마니 노프의 consert No 2 cminor 는 아쉬움울 안고 들어야 할 청중들에게 긴 여운을 남길 연주였읍니다.
매일 앙콜을 통하여 예의 있게 답례를 하는 한국의 피아니스트 임 동혁군은 음악인으로서의 긍지와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도 보였읍니다.
리셉션을 마치고 조만간 다시 보자는 말을 이스라엘에서 음악을 사랑 하며 후원을 하는 이들로 부터 들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