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합니다..
그분들의 횡포는 익히 들어알고 있었지만
새해부터..다른사람 맘 상하게 하구 정말로 나쁜 사람들이군요
언제부턴지..버버리는 시장아줌마들이나..걸치는거라구..이젠 취급하지않는다고하면서...아니그럼..여직 시장아줌마들이 걸치는 물건 팔려구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면서 물건을 팔아먹었다는 말아니야..
그리고 시장아줌마들이 어때서..자기네들은 매장에서 물건팔아먹는
같은 장사하는사람들인데...그러고 나면..자기네들은 좀 나아보이나..
자기네들도 교민상대로 장사해서 벌어먹고 있으면서..장사하는사람들 무시하긴..새해도 되었으니 이젠좀..마음을 너그럽게 가지고..친절하게 사람들좀 대하지..언제쯤 정신차릴려고 하는지..도데체..불쌍할 따름입니다
꼬~~~오옥...스쿠루지 영감같아..
그리고 경찰부른다고...참내...교통사고나도 인명피해없음 오지도 않는
경찰을 무슨 재주로 오게 한다구 재주도 좋으시네
어린아이 겁주는것두 아니고..정신차리세요 두분..
그리고 세일기간에 환불을 안해준다고..지멋대루 만들어 놓은 법가지고
횡포를 부리고 그래..하긴..자기 가게에서 자기맘대로 하는데 누가뭐래
어째든 kingston council 소비자 보호 단체에다 함...문의 해봐야겟네
소비자땜시..여직...벌어먹고 살았는데...돈은 거저 하늘에서 떨어졋나
새해에는...좀더 여유로운 맘으로...사람들에게 대해주길...두분께 바랍니다
두분은 얼굴빛이 항상 안좋아...맘이 편하지 않으니...얼굴인들 평온하게 보이겟나..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