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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장신우승48표당선,경리부정문제자격불씨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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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4, 09:52:27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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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8표중 박영근34표김지호33표
강원도출신표와 부재자투표(주로 상사주재원)에서 신우승후보가 몰표를 받은것이 원인이고 신우승 선거참모중 석일수 김태경 김훈등 박영근 반대파의 적의 적은 동지라는 결사적인 득표공작이 먹혀들었다고 보여짐
그리고 작년에 박영근의 회비미납의 회장피선자격유무에 대한 공론이 결국 정당한 문제 제기였다는것으로 판명이 난 셈이고 뉴몰든표를 박영근 김지호가 나눠먹은것이 패인임
그러나 신우승씨의 한인학교 교장재직시의 경리부정혐의와 기술자협회 공금등문제가 아직 증인이 많이 있음으로 앞으로 불씨가 남아있음
박영근 김지호씨측에서 문제제기 할것임 또 신우승씨의 경리부정 혐의는 규명돼야 할것이라는 여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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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872, 페이지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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