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쉽다는 영어를 가장 어렵게 배우는 사람들이 한국인이라고 생각된다.
영어가 참으로 어려운 언어라면 누구에게나 어려워야 한다.
우리가 머리가 나빠서 영어를 못하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그러면 방법과 순서가 틀린 것이다.
필자는 노벨문학상에의 꿈이 있어서 영어에 투자를 했고
방법론은 스스로 개발했다.
그 결과 미국에서 Good News Maker 상도 받고
미국인 대상으로 TV 고정 설교도 했다.
영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요령을 못 잡아서 어려운 것이다.
문제는 듣기와 말하기로 시작해여 한다.
들리지 않고 말 못하면 영어공부의 진도를 나가면 안 된다.
그런데 그래도 진도를 나가니까 벙어리가 되고 영어를 한다는 사람들도
당당하게는 못하는 것이다.(www.spurgeoncollegeofpreaching.com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