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가까이 휴가나 다니고, 이 나라 저 나라에 훔쳐간 우리 대한민국 특허로 몰래 특허 신청이나 하러다니고...유유작작 여유를 즐기던 원숭이같이 생긴 도적넘 제럴드 새튼이,
대한민국 검찰의 몇 달째 거듭된 질문에 대한 답변 요청을 지나가는 개짖는 소리로도 안보던 그 제럴드 새튼이,
<해외 사이트를 통해 '새튼은 특허를 노렸나' 라는 특집기획물을 한국 모 방송국의 한 언론인이 전세계에 곧 공개 임박> 한다는 기사가 일제히 뜨자 드디어 검찰에 답변을 보냈다니 말입니다...
물론 내용인즉 초지일관 '나는 몰랐다' 라죠....
그 대답이 더 웃기는 새튼...
사람 죽여놓고, 남의 물건 도둑질해가놓고, 수사기관이 전화와 이멜로 '훔쳐가셨습니까?' ' 살해하셨습니까?' 라고 묻는데 '네!!' 할 인간이 대명천지에 어디 있겠습니까?...
그 갑작스러운 답변 신청이며...전혀 몰랐다고 딱 잡아떼는 꼴하며...몇달째 일언반구도 안한 말도 안되는 처신이며...훔쳐간 기술로 몰래 특허 신청이나 하러 다니는 행각하며...추적60분이 전세계를 상대로 터뜨린다니까 부랴부랴 오리발 내미는 그 행태 자체가 더욱 범인 특유의 반응을 보인다는 걸 새튼 변호인단도 모르진 않겠죠?
새튼 이 더러운 기회주의 유태인 도적 들어라...
애국자이자 인류의 양심 문PD님이 전세계 사이트에 <추적 60분> 일제 방영하면...넌 이제 전세계적으로 공식 낙인 찍힌다...10여년전에도 모 대학에서 공동연구하고는 기술과 특허만 훔쳐가서 엄청 욕먹고 학계에서 매장될뻔 했다던데...이번엔 완전 매장이 아니라 아주 死葬되버려라..
死葬될때 정연주, 이원군, 문신용, 노성일, 정명희, 정운찬, 서정선, 이왕재, 개양구, 개학수, 개승호, 윤현수, 김선종, 개영준 개유진, 그리고 몸통도 같이 데리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