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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난파될 때...배에 있는 쥐들이 먼저 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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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9, 10:15:39
난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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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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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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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렬 피디가 고집(?)을 피웠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모가지 빳빳히
쳐들고 있떤 쥐OO들의 움직임이..
문피디의 고집 한방에 이상징후를 보인다.
바닷속으로 몸을 던지기 시작햇다.
일차로 서정선 쥐OO가 슬그머니 몸을 던지며
'체세포복제일 가능성'을 얘기한다.
정명희가 자진납세를 하며
'우린 거냥 가능성만 씨부렸다'고 했다.
개 똥꾸녕에 너덜거리는 회충같은
진중권이 이례적으로 자신의 추적60분 비난에 대해
'유감표명'을 하고 나섰다.
자칭과학도 백수집단 브릭의 정체불명의 개OO가
이름을 밝히는게 두렵다며..
논리적이지도 못한 반박을 스스로 하고 나섰다.
자신들이 무너질 수도 있는 '추적60분' 문제에 대해
엠비씨가 지나치게 침묵이 길어진다.
총동원령이 떨어졌다. 연합, CBS, 강양구, 강지훈, 진중권
모두가 나서서 추적60분 방송반대를 외치지만
왜? 라는 부분에서는 모호하다. 딱히 답을 내놓지 못한다.
군부독재때나 또는 한나라당이 주로 써먹는
두루뭉실한 '혼란'을 이유로 든다.
쥐OO들은 먼저 안다.
추적60분이란 암초가 배를 난파 시킬 것이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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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872, 페이지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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