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국사회를 들끓게 했던 황우석박사 사태는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주고 서로에 대한 불신을 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이 사건의 깊숙이에 또다른 배경과 음모가 있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때, 용감한 프로듀서의 결단과 행동이 이 사건의 전모를 드러 나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KBS 의 추적60분의 문형렬 프로듀셔입니다. 추적6분 제작진은 한 달이 넘도록 미국에 체류하며 무수한 기관과 조사한 결과 황박사사태는 단순한 논문조작사건이 아닌 바로 황박사가 가지고 있는 특허를 미국이 강탈하려는 사건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서울대 조사위가 밝힌 황박사의 2004년 논문의 결과인 1번 줄기세포가 줄기세포가 아니라 처녀생식에 의한 결과라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도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추적 60분 제작팀은 여러 유수한 자문기관에 황박사의 줄기세포를 각인검사 요청한 결과 이는 체세포 줄기세포가 맞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추적60분의 KBS사장과 제작본부장의 압력으로 추적60분은 방송방영불가처분을 받았으며, 문형렬프로듀서는 온갖 외압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자랑스러운 기술을 외국에 빼앗기고 그 사실이 밝혀 질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는 저 세력들이 과연 누구일까요? 추적60분이 인터텟에라도 유표가 된다면 우리 모두 지켜 봅시다. 그리고 한마음 한 뜻으로 우리의 기술을 지켜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