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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나는 한 외국인 영어강사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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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00:14:47
영어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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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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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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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afe.naver.com/englishspectrum.cafe
http://cafe.naver.com/photo10
=>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꿈과 환상의 나라! 한국에 와서 돈도 벌고 프리^섹^스도 즐기세요 ( Korean F+u+cking Girls 31 에서 )
=> 한국 여자들은 외국인이라면 이미 가^랑이가 반쯤은 벌어진 상태이다.(미국강사)
=> 한국에서 보내는 10년 동안 1000 명정도 여자와 잠자리를 함께 했다,
어려운 여자는 없었다, 전철안에서 껌 하나로 꼬신적도 있다.(영국강사)
=> 한국여자들에게는 영어를 가르쳐 준다면서 접근하라, 그러면 얻를
것이다(캐나다 영어강사)
=> 한국 여자들은 자존심이 세고 도도해 보인다, 하지만 잠^자리에서만큼은
어느나라 여자들 보다 적극적이다. 갱^뱅을 누구보다 좋아한다.
=> 한국으로 오세요, 매일밤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한국여성 비하
사이트에서)
=> 한국에 와서 돈도 벌고 프리섹^스도 즐기세요 (영어강사 구직사이트)
=> 본국에선 진따였던 내가 이렇게 많은 한국여성들의 찐한 러브콜을 받다니,
몸이 2개라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 매일밤 홍대앞으로 오세요
=>레몬향기 나는 신선한 한국여자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공짜냐구요?
=> 오늘밤은 아가씨에게 영어를 가르쳐 줄거에요! 오 베이비~!!
an^al s^ex ga^ng b^ang, blow job ets lololololo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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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1872, 페이지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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