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침한다' 목사 2명 알몸 설교
목사 2명이 `북한이 남침한다'며 대낮 도심에서 알몸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붙들렸다.
7일 오후 2시50분께 서울 종로1가 영풍문고 앞길에서 대구 S교회 홍모 목사와 대전 S교회 김모 목사가 `2월20일 오후 6시 북괴 김정일이 남침한다'는 피켓이 걸린 1t 트럭위에서 알몸 상태에서 설교를 하다 행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즉심에 넘겨진 이들은 "꿈에서 하느님이 나타나 북한의 남침을 국민에게 알리고 나라를 구하라고 계시를 내렸다"며 횡설수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