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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생(이경운) 시신은 사인 확인하지 않고는 절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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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3, 00:49:10
이경운 참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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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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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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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항시 알게모르게 도와주심에 감사드리고있습니다.
다름아니라 이렇게 급히 연락을 드리게 된것은
현제 매일.. 영국 관련 당국이 경운이 시신 강제 매장 운운 하면서 협박에 가까운
작태를 벌이고 있어 거의 잠을 못 이룰 정도입니다.
실상을 한번 보아주시고 꼭 도와주십시요.
진실과 거짓의 대결하고있는듯 인상 마져 드네요.
+++++++++++++++++++
이 경운군의 홈에서 퍼온것입니다.많은 네티즌 여러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주영대사관에 강제 매장을 막아달라는 항의글이라도 많이 많이 올려주십시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만 4년여 이상 고국은 물론 전세계 방방 곡곡에서
차겁고 어두 컴컴한 영국 병원 냉동 영안실에 같혀 있는
유학생(이경운)사건에 대하여 연일 깊은 관심 보여주시고 밀어주시고
계신분들에게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다름아니라
오늘 유수인터넷 매체중에 하나인 "딴지일보" (딴지관광청, 파토의 유럽이야기)를 통하여 그동안 가려져 있던 심각하기 짝이 없는 사실이
재 확인 됨에(시신 강제 임의 매장=증거인멸) 그 실상을 알려드립니다.
부디 이러하게 비인간적으로 망자마져 편안하게 사인및 사건 내역이
명백하고 객관적이고 철저하게 규명되기이전 온갖 이유를 들고
유학생(이경운)시신 자체를 없애려는 영국 관련 당국의 만행은
반드시 단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관련 기사 내용을 참조하여주시고 주변에 이런 끔찍한 일이 대낮에도 영국에서 번연히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고
유학생(이경운) 시신 강제 매장은 절대 있을수 없음 강력히 널리 알려주세요.
http://tour.ddanzi.com/bbs/uboard.asp?id=nomad_gisa" TARGET="_new">http://tour.ddanzi.com/bbs/uboard.asp?id=nomad_gisa
"파토의 유럽이야기-이경운 사건 속보"
많은 여러분들의 긴급한 도움을 간절히 요청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이경운 참진회 드림.
07900512105(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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