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허위 투고 내용에 유감을 나타내며,이에 대한 답을 ,노동자 입장이 되어 보시길,에 올렸으며 앞으로 확인 후 투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의 전화 번호는 0208 949 1100 이며 전자메일 주소는 eurodirector@hotmail.com 입니다.
>당신들끼리 옥신각신 다투는 모습을 보면 귀엽기도 하고 토닥거려주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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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누구의 한인회인지 먼저 생각해 주시고, 선거는 승자를 만들기 위한것이 아닌, 시민의 종을 뽑는다는 것을 명심해 주시고(그렇게 생각하는 분이 정말 있을지 의문...), 여기저기서 기사 카피하는 주제에 신문사라고 자칭하는 분은 회비 납부 꾸준히 해서 이사신분이 확실하다고 주장하사니는데 얼마나 많은 봉사와 공헌을 한인사회에 기울이셨는지 듣고 싶고, 가능하면 그 잘난 카피 잘하는 본인 신문에 번호 달아서 사회공헌 내용 조목조목 올려주시고, 선생님 말씀대로 정말로 정말로 모든 직원이 시간당 4.2 파운드 이상씩 받지 않는다면 선생님은 거짓말을 한 것이 되고, 자칭 언론인이라 함에 부끄러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거기 직원 3파운드 받는 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명 밝히면 본인 신문에 올린다고 하는데 그런 신문에 이름 올리고 싶은 마음 추어도 없을 뿐더러 '실명을 밝히라고 하는'데에 발상이 유치합니다. '바른소리=실명' 이런 논리를 유도하는 발상 자체도 유치하거니와 익명발언을 무시하려는 의도에 크게 실망했습니다. 부끄럽게 생각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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