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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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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0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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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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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민군 최고 사령부가 지난주 태양절 100돌을 성대히 경축한 바로 이러한 때 이명박 정부가 동족의 축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최고 존엄을 모독하는 악행을 저질렀다며 복수를 천명하면서 서울의 모든 것을 날려 보낼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 정말 터진 입이라고 아무 말이나 짓거리는 구나. 최고 존엄 모독? 서울을 날려버린다고? 그럼 먼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저지른 연평해전, G20 정상회의 전 백령도 쑥대밭 만들었던 사건부터 이야기해보자.!! 예로부터 미친개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했는데...썩어 빠진 정신상태의 북한에겐 몽둥이도 소용없는 것 같다. 그저 머릿속엔 똥만 가득 차서는 어떻게든 국제사회와 주민들 피 빨아 먹으며 살아갈 궁리만 하는 지상 최악의 마귀 북한정권, 정말 하루 빨리 없어져야 할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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